바라님,
이제 새봄문턱에 서있네요.
새로운 그 무언가가
죠~~~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바라님께도 그리고 내게도 ㅎㅎㅎ
오늘은 발렌타인즈 데이...
그리고 우리구역
구역회날이에요.
2부 이벤트를 기대하라고 하네요. ㅎㅎ
바라님도
성가방 식구 모두
" 해피 발렌타인즈 데이"
신청곡
* 김정식 로제리오 - 내가 만났던 작은 소녀
*. 해밀 - 비온뒤 맑게 갠 하늘
*. Joan Baez - River in the Pines (솔밭사이로 강물은)
*. Bette Midler - The Rose
부탁 합니다.
이제 새봄문턱에 서있네요.
새로운 그 무언가가
죠~~~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바라님께도 그리고 내게도 ㅎㅎㅎ
오늘은 발렌타인즈 데이...
그리고 우리구역
구역회날이에요.
2부 이벤트를 기대하라고 하네요. ㅎㅎ
바라님도
성가방 식구 모두
" 해피 발렌타인즈 데이"
신청곡
* 김정식 로제리오 - 내가 만났던 작은 소녀
*. 해밀 - 비온뒤 맑게 갠 하늘
*. Joan Baez - River in the Pines (솔밭사이로 강물은)
*. Bette Midler - The Rose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