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조금만 뭐라해도 노여운지 모르겟어요
둥글게 살라는 남편의 안스런 충고에 섭섭하고 내편은 없는 것 같고
마냥 슬프고 강론을 듣고 위로와 성찰을 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답답해라..... 원망하지 말고 수행하라고 그리고 우연히 아는 형님들이
추운 날씨에 가두선교를 하시길래 따뜻한 차한잔 대접하고
잠시 대화 기도를 하는 동안그곳에서 아직도 철부지같은 저를 보았어요.
어찌되었든 성숙한 나의 모습은 언제나 볼수있을까요?
둥글게 살라는 남편의 안스런 충고에 섭섭하고 내편은 없는 것 같고
마냥 슬프고 강론을 듣고 위로와 성찰을 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답답해라..... 원망하지 말고 수행하라고 그리고 우연히 아는 형님들이
추운 날씨에 가두선교를 하시길래 따뜻한 차한잔 대접하고
잠시 대화 기도를 하는 동안그곳에서 아직도 철부지같은 저를 보았어요.
어찌되었든 성숙한 나의 모습은 언제나 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