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죄인 신청합니다.

by 베네딕도 posted Feb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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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사랑한는 도치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
주님 평화를 빕니다.
오늘 추기경님 소식 전해 듣고 저도 무지 슬픕니다.
글을 그리 올려서 죄송합니다.



전 솔직한 제맘, 아니 먼가에 이끌려 글을 올렸습니다.


" "사랑합니다 " 이말밖에는 할 말이 업습니다.....


신청곡 부탁드려두 됄가요?

소명   이뿐입니다...  이밤 어울리진 않는 노래이지만 신청 합니다.


연도와 기도 우리 모두 그분을 위한 날이 돼길 빕니다.

어려운 중에 방송 고맙습니다..
 
"사랑"실천 하는 사람이 돼게 하여 주십시요...

기도 드립니다...
이밤 잠을 못자겠지요....

다시 한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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