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서의 덕을 새삼더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by 강하지 posted Feb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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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 일찍아들과 고김추기경님께 조문하러갔는데,
정말 조문객들의 행렬이 셀 수없이 이어져 끝이 없었습니다.
추기경님께서 살아오시면서 몸소 실천하신 사랑이의고리가아닌가 
묵상하면서 그분을 생각했습니다.
신. 망 애. 삼덕을 쌓아오신 추기경님의 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그곳에 올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도 많을 텐데요 .
아마 그것은 하느님만이 아실 것만같습니다.
"위령기도"를 바치고 조문을 하는 너무도 평안한 안식에 주님품안에서
저희들을 내려다 보고 계실것 같아요.
온화한 미소로 꼭 그리고 기도해주실것같구요.
+주님 우리 추기경님주님품안에서 편안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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