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마음이 다른 곳에서 쉬고 있었나 봅니다. 가입 인사를 오늘 하게됨을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보내주신 쪽지 답장도 조금전에 보냈네요. 얼굴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함께 함을 오래도록 아니 영원히 간직하며 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