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 생각하며...

by 호연지기 posted Feb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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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신청곡 : 엠마우스.
신청인 : 서상택 (요셉)

신청곡 엠마우스는 1996년도 여름 부산교구 190차꾸르실료 교육중에 처음으로 불러본 성가입니다.  40대~50대 남성의 중후한 목소리가 얼마나 감동을 주던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끔은 성당 수녀님에게 부탁을 해서 올겐 음악을 들어보면 그날의 감정이 되살아 나긴 하나 그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 후 성가의 진맛을 알았고 꾸르실료 교육을 통해서 기도의 단맛을 느껴 보았으며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울산에 살다가 경주로 이사를 온지도 어언 10년이 되었네요 정이란게 무었인지 정 때고 오는데도 고생을 했지만 경주에 살면서 때고온 정을 붇히기도 정말 힘이 들엇습니다.
이곳에 함께하는 대자 이기천 (즈가리아)의 추천에 의해서 엷은 정을 푸르게 싱싱하게 가꾸어 가렵니다.
항상 주님 품 속에서 행복 하시고 건강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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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인연을 아름답게 간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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