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우수라네요..
날씨는 아직 춥네요.
우리는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말 하지만
실제 낮은 곳으로 눈을 돌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자신이 서 있는 곳이
높은 곳에 서 있다면 더욱 힘든 일입니다.
권력은 제도가 만들고
권위는 인간이 만들었지만
사랑은 주님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낮은 곳에 베풀고 가신 추기경님을 추모합니다.
신청곡
갓등--아버지의 뜻대로
젠 안젤리--아름다운 이 길을
방송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