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집 막내인 사무엘의 생일입니다.
6명이 한꺼번에 만나기가 참 힘드네요.
맛있는 저녁 먹으면서
아이들이 참 많이 컸구나 싶더라고요.
그 조무래기(?)들 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인것을 보면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주님께 저절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온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신청곡은
신학생이 합창곡으로 부른 "어머니"와
한 곡은 향기님이 사무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으로 부탁드립니다.
6명이 한꺼번에 만나기가 참 힘드네요.
맛있는 저녁 먹으면서
아이들이 참 많이 컸구나 싶더라고요.
그 조무래기(?)들 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인것을 보면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주님께 저절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온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신청곡은
신학생이 합창곡으로 부른 "어머니"와
한 곡은 향기님이 사무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