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리

by 이조여인 posted Feb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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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꿈자리가 뒤숭숭 했어요.
돌아가신 엄마도 보이고,,,,,

징그러운 벌레도 보고
그래서 사실 운전도 얌전히 하고
미사후집에와서 외출을 안하려고
방송만 듣고 있던중
갑자기 아는분이 위독하신데
대세를 받고 싶으다하셔서

아까 엉아가 신부님 방송 듣다 아산 병원에 가서
미카엘 본명으로 증인, 대부 ......와 함께
대세를 드리고 왔어요.
아마도 그럴려고 꿈이 심란했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분은오후 9시에 돌아가셨어요.
문명규 미카엘 입니다.
기도 중 기억해주세요.

신청곡은요.
 최근 암만들어도 싫지 않은

갓등 중창단  _  눈물이 흘러도
pax              _      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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