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랑캐꽃이라 부른 제비꽃.
오랑캐가 먹을 것이 떨어져 쳐들어올 때쯤 꽃이 피어서 오랑캐꽃이라 햇고
어느시인은 제비꽃 뒷모양이 오랑캐 뒷머리와 같다 하여 오랑캐꽃이라 했습니다
가녀린 몸으로 찢기고 밟히 우리 땅 보듬고 봄이면 봄마다 제비꽃은 환하게 피어납니다
-------------좋은생각 중-------------------------
성가신청합니다
이마고데이 - 다마쿠스 가는 길 . 이마고데이
장환진 요한 - 새롭게 고치소서
이노주사4 - 부제 - 저하늘 끝까지
최준익 막시모 - 용서
R..O.D -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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