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by
소피
posted
Mar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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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전 엄마딸 캐롤라인 인데요
현재 미국 에서 highschool 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예요
혹시 Worthy of my praise 라는 곡 있으세요?
있으면 부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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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새벽을 열며..
1
Fr순례자티노
2008.12.11 07:05
저도 '비'노래 하나 듣고 싶어요.~~~~~
1
아리솔
2009.02.13 13:29
지금은 순례자티노 신부님 방송 청취 중입니다.
1
전 마리아
2009.03.07 00:39
신청입니다요 ㅎㅎ
1
안드레아
2009.03.24 17:14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1
두레&요안나
2009.05.31 23:06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2
두레&요안나
2009.06.16 21:29
세상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1
코이
2009.06.07 22:21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야!
2
비오
2009.06.08 12:51
말을위한 기도 - 이해인
1
두레&요안나
2009.07.05 22:45
아무리 작 더 라도...우리는....
1
하마요
2009.12.02 00:42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다...
2
은별
2008.12.28 16:52
사랑의 샘물...
1
수잔
2009.01.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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