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by
소피
posted
Mar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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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전 엄마딸 캐롤라인 인데요
현재 미국 에서 highschool 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예요
혹시 Worthy of my praise 라는 곡 있으세요?
있으면 부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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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하늘향기님 ~~~^^
1
스테파노a
2009.12.28 21:50
쉽잖은 인생입니다!
1
두레&요안나
2010.04.12 12:11
빛의천사 헬렌켈러 여사
1
두레&요안나
2009.06.06 11:16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야!
2
비오
2009.06.08 12:51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4
촌사람
2009.02.13 23:37
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1
촌사람
2009.05.20 13:00
너무 오랜만입니다
1
델사
2009.06.10 13:08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6
촌사람
2009.06.22 12:28
미셸님,서스님께 피자 한판 사오시라고.
1
촌사람
2009.07.07 23:26
오늘은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님
1
스테파노a
2009.09.06 23:15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2
두레&요안나
2009.11.26 23:14
찬미예수님
3
백합
2008.12.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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