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기다리는데...

by 아리솔 posted Mar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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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차가운 마음까지
오늘은 모든것이 차갑네요.

아침일찍 출근하랴 나서려니,
문밖 눈쌓인 앞뜰.......
 발이 빠지도록 눈쌓여
발목이 차갑고....

오늘 환율소식들으려니
하늘천정부지  높은줄 모르고  올라있어
마음이 차갑네요.

그래도 아직은 겨울인데
그냥갈순 없지
안그래요?

하지만 그래도
새봄은 오겠죠?


비아님,
신청곡 부탁합니다.
*. 김정식 로제리오 생활성가 7집 : 해바라기 노래,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 beatles : yesterday (들으면서 그때그때 추억을 되살려 볼까 하구요. ㅎㅎㅎ)
*.
들려주세요.
개인적으로 김정식님의  음성은 
봄이  오는 소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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