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아름다우신 하늘향기님~^^

by 홍송 posted Mar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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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
오늘은 성가만 후다닥 신청하고 갈까 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이렇게 쓰고 가요 ㅋㅋ
___
삶이 힘든건
당신의 욕심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은 생각지 않고 다른것만 바라보다
그것을 얻는 중에 또는 그것을 얻고 난뒤에
자신의 몸이 살려달라 외치는 소리를 듣기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잠시 자신의 몸을 위해
푹 쉬는건 어떨까요?
__삶이 힘든건--

그저 저의 욕심을 채우고자..
항상 제 몸은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요..
오늘은 그런 몸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고픈 하루입니다.

성가 신청은요~

더스토리- 사랑해요라고 말할래요
데오- 어찌 우리 이 죄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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