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같았던 2009년도도 3달이나 지났네요...
신년준비한다고 분주 하게 준비하던게 어제 일 같은데 말이죠~
사순시기 2주째를 맞이하면서
난 이 사순시기를 어떻게 맞이하고 있나 곰곰히 돌이켜 보건데
처음에 다짐했고 계획 했던 일들이 작심 삼일에서 끝나가고 있고
모든걸 제 마음대로 제 멋대로 결정하고 계획 해 놓고...
또 다시 세상에 속해서 살고 있네요..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길을 100으로 기준으로 했을때
전 3분의 1의 길을 걸어온것 같은데요....
기도가 어렵다고 하느님께 다가가는게 어렵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 했을때
"니가 정말로 절실하지 않아서 그렇다고...절실하면 알게 될꺼라고..."
이젠 제 삶속에 그분이 절실하게 다가오길
내가 나의 주최가 되는게 아닌 그분이 나의 주최가 되는 남은 삶이 되길...
그래서 그 누군가에게 저도 가슴 설레이는 사람이길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작은 소망 가져 봅니다..
남은 시간도 주님안에서 모두들 행복하세요~
신청곡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안들님 방송 잘 들을께요~^^
신년준비한다고 분주 하게 준비하던게 어제 일 같은데 말이죠~
사순시기 2주째를 맞이하면서
난 이 사순시기를 어떻게 맞이하고 있나 곰곰히 돌이켜 보건데
처음에 다짐했고 계획 했던 일들이 작심 삼일에서 끝나가고 있고
모든걸 제 마음대로 제 멋대로 결정하고 계획 해 놓고...
또 다시 세상에 속해서 살고 있네요..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길을 100으로 기준으로 했을때
전 3분의 1의 길을 걸어온것 같은데요....
기도가 어렵다고 하느님께 다가가는게 어렵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 했을때
"니가 정말로 절실하지 않아서 그렇다고...절실하면 알게 될꺼라고..."
이젠 제 삶속에 그분이 절실하게 다가오길
내가 나의 주최가 되는게 아닌 그분이 나의 주최가 되는 남은 삶이 되길...
그래서 그 누군가에게 저도 가슴 설레이는 사람이길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작은 소망 가져 봅니다..
남은 시간도 주님안에서 모두들 행복하세요~
신청곡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안들님 방송 잘 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