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미사에서 주님의 십자가가 너무나 크게 보였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미사였어요
돌아오는 길은 차갑지 않는 은은한 바람으로 제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더군요
주님의 손길속에 하루를 보내게 될 거 같네요
많은 분들이 당신의 사랑을 느끼는 안드레아 형제님의 방송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 강상구 1집-
오늘 나는 -최용덕-
멈출수 없는 사랑 -김영표 작사작곡-
부탁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미사였어요
돌아오는 길은 차갑지 않는 은은한 바람으로 제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더군요
주님의 손길속에 하루를 보내게 될 거 같네요
많은 분들이 당신의 사랑을 느끼는 안드레아 형제님의 방송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 강상구 1집-
오늘 나는 -최용덕-
멈출수 없는 사랑 -김영표 작사작곡-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