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의 신청곡 입니다. ^^ 금요일이 되어 이젠 쉴 수 있다는 안도감으로 ^^ 집에 왔는데 집에 오니 할 일이 태산이네요 ^^오늘의 신청곡은 ^^강산에의 할아버지와 수박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