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by Fr순례자티노 posted Mar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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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순례자티노신부입니다.
오늘 황사가 심했는데 무사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랜만에 어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지난 설때 보고 처음이었으니.. 40분이면 갈 수 있는데도 말이죠..
참 무심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니와 그리고 예쁜 조카들과 함께 외식하고 이야기도 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 행복을 한 가득 마음에 품고 오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했습니다
곧 어머니께서 멀리 외국으로 성지순례를 가신다고 하네요.
연세도 많으신데.. 무사히 다녀오시길 기도해봅니다.

신청곡...

이수진(With 굴렁쇠아이들) - 행복의 얼굴
합창할 때처럼(부산가톨릭합창단) - 행복한 사람들
어머니의 향기 테마 - 어머니의 향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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