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수고함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방송이었습니다 ㅎㅎ저의 혀도 당신의 의로움을, 당신 찬양을 날마다 전하오리다(시편 35,28)한곡 청합니다 ㅎㅎ장환진 사랑한다고 말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