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신청

by 까투리 posted Mar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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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

봄비가 왔어요~

그렇게 춥지도 않고 짧은 봄 기운을 느끼네요 ㅎㅎ

변화되는 4계절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저번주에 판공성사표를 받았어요 이번주부터 부활 판공성사가 시작되네요

다른사이트에서 고백성사 관련하여 재미있는 글이있어 퍼와봤습니다 ㅎㅎㅎ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실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신부님, 저는 거울을 자주 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거울을 보며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항상 뽐내고 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고백을 들은 고해신부,

칸막이 커튼을 올려 부인을 흘끗 보더니

“부인, 안심하십시오. 그것은 죄가 아니라 착각입니다.”

[출처] 그건 죄가 아니야! (천주교신자여러분~★) |작성자 김민수미카엘


신청곡
6회pbc창작성가 - 고백
Fog - 고백
김선호신부님 - 비밀고백

행복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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