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 제 투정도 좀 받아주시렵니까?ㅜㅜ

찬미예수님!!
CACCM 가족 여러분!!
오늘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된 시아입니다....
좋은 성가들로 기쁜 시간 만들어 주시는
향기님 감사합니당......
이렇게 좋은 방송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쁜데
오늘 따라 제 몸이 너무 피곤해용..ㅜㅜ
처음부터 힘빠지는 소리 해드려서 넘 죄송하네용..
좋은 글 하나 추천해 드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겠어용^^
향기님 제가 힘낼 수 있게 응원해 주실꺼요??ㅋㄷ

본래 우연이란 없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필요로 했던 사람이
그것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의 소망과 필연이
그것을 가져온 것이다.

[웨스 로버츠 '잊지마라, 벽을눕히면 다리가 된다']

참 신기해요..
무심결에 클릭해 본거였는데
저한테 또다른 깨달음을 주신것 같네요..
짧고 간결한 글귀 하나지만
그 깊이가 무지 깊어서 마음속에 짠하게 다가오는 듯한..
감사합니다. 이런 깨달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요..
역시 주님은 절 너무나 사랑하시나 봅니다^^
향기님 '아버지' 란 곡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