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날 저희 본당 다른본당 사람들이 갔이 이마고 데이 보러(호계성당) 으로 갔져
밨던 사람들 중 감동이다 즐겁다 재미있다 등등..... 저를 넘 설레임에 드뎌 앉자져^^
깜깜 한 때 반짝반짝 형광을 보면서 인자 오프닝 시작 하고
사울은 갇혀 두명의 동행자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옛추억을떠올리는데!!
주님을 알지 못한 사울은 다른사람을 박해하기 위해
다마스쿠스로 갔지만 주님께서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말씀 했을때
뜨끔햇져!! 제가 모르는 먼가가 떠올렸그든여....
분이기 물 익어 가는 때는 감동 아닌 감동을 받았네영....
젤 마지막에 바오로성인 순교 하고 끝나 무릎에
하느님의 어린양 퍼져 흘러 나오고 있었져^^ 따라 불으면서 올라가서 찬율 하고싶퍼지만
참앗어영!! 지금도 항상 저희를 쏟아주시는 주님을 생각 하면서
사순시기 보내야겟다 는 서로 사랑 하고 아꺼주면서 상처 를 가치 어루만져 줄수 있는
성가 방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요^^
신청해요!!!
비추소서 성령이여-박우곤
이젠 때가 되었네-VA
이마고데이-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