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손가락을 다쳐서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속도가 거의 독수리 수준입니다.
다리가 부러진 것도...팔이 빠진 것도 아니고 손가락을 다쳤을 뿐인데도 이렇게 아프기도 하고
자유롭지 못하네요.
새삼 다시 한번 건강한 육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장염으로 고생하더니...
어제는 지혈이 안돼서 피까지 흘리고 나니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성가방에 와서 성가 듣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도 평안합니다.
길게 글을 쓸 수 없음을 이해해주세요.
성가 신청할께요.
제 1회 PBC 창작성가제
ONE- 주의 사랑과 권능으로
라우라떼- 이젠
이렇게 두곡 청합니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다리가 부러진 것도...팔이 빠진 것도 아니고 손가락을 다쳤을 뿐인데도 이렇게 아프기도 하고
자유롭지 못하네요.
새삼 다시 한번 건강한 육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장염으로 고생하더니...
어제는 지혈이 안돼서 피까지 흘리고 나니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성가방에 와서 성가 듣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도 평안합니다.
길게 글을 쓸 수 없음을 이해해주세요.
성가 신청할께요.
제 1회 PBC 창작성가제
ONE- 주의 사랑과 권능으로
라우라떼- 이젠
이렇게 두곡 청합니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