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습니다..

by 토토로 posted Mar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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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전 이날에 그 길을 오늘 우리들도 걸어야 하는데
요즘같은 시대에 그게 참 쉬운 일은 아니죠..

지난주에는 주위 사람들께 안부를 물어보니 쉬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픈 한주였습니다.

이제 사순도 얼마 안남았네요.
성가방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광야를 걸으리라 - (예따사)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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