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질 때에 많은 위안이 되는 것이 좋은데,
우리 보통 사람은 힘들죠,
십자가 지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 예수님의 마음을 감히 어찌 따르리요
그래도 십자가 질 때는 예수님이 가장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감히 따르려 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이해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순때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골고타언덕" 신청합니다
우리 보통 사람은 힘들죠,
십자가 지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 예수님의 마음을 감히 어찌 따르리요
그래도 십자가 질 때는 예수님이 가장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감히 따르려 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이해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순때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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