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본당에 사순 판공성사가 있었답니다.
이리 저리 판공성사 준비를 하고
성사를 보고 십자가를 보니
다음 두 가지 노래가 생각이 나더군요..
구원자 예수와 김태진 신부님의 신아가..
요즘은... 복음을 묵상하다가..
점 점 깊이 들어오는 것이
바로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거에요..
매순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근데.. 우리는 왜 그 사랑을 자꾸만 잊어버리고..
자꾸만 외면하는지..
십자가에 달려 계신 예수님을 보면서
다시금 그 분의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청곡 : 구원자 예수, 신아가... 부탁드려요..
이리 저리 판공성사 준비를 하고
성사를 보고 십자가를 보니
다음 두 가지 노래가 생각이 나더군요..
구원자 예수와 김태진 신부님의 신아가..
요즘은... 복음을 묵상하다가..
점 점 깊이 들어오는 것이
바로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거에요..
매순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근데.. 우리는 왜 그 사랑을 자꾸만 잊어버리고..
자꾸만 외면하는지..
십자가에 달려 계신 예수님을 보면서
다시금 그 분의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청곡 : 구원자 예수, 신아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