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사랑이란 말은 가장 흔하면서도 정체를 알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사랑처럼 크고 끝없는 사랑도
우리는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아래 글은
제가 머슴일 때 쓴 글입니다.
오늘 주제가 사랑이라고 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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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에
내용이 부적합하여 숨김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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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내안에 사는 이--
그 분의 미소 내안에--
박인수--사랑의 테마
도치님 수고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