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 신부님~

by 서스안젤로 posted Apr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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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부활 축하드립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며칠전부터 머리에 멤도는 가사가 있습니다.
"천사들 보다 못하게 만드셨어도.."

매일매일 미사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기에
"매일미사" 책이라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 길에 오늘의 분량을 다 읽어서
내일 분량을 읽는데, 화답송에
"천사보다는 조금 못하게 만드셨어도,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이다. 당신 손으로 지으신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나이다"라는 부분이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제 머리속에 떠돌던 글이
매일 미사의 말씀에 나오다니...

들려 주실꺼죠?

갓등 : 천사들보단 못하게 만드셨어도
이노주사 1 : 주님의 기도
PBC9회의 앗숨 : 주님만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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