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밤에 내린 비가 그치고 나서
눈을 뜨고 창문으로 보이는 앞산을 보니
산에 오르는 물안개를 보았습니다.
맑고 깨끗한 시야에
푸릇푸릇 옅은
녹색의 물감을 칠해가는 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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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울며 태어나고
애정으로 커가며
사랑으로 살다가
눈물로 마감 한답니다.
자신이 태어날 때는 혼자 울며
지켜보는 사람은 모두 웃는 답니다.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는 혼자만 미소 짓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모두 운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자신이 꿈꾸는 것
자신이 가고 싶은 곳
비비두 바비두 부...하십시요
모든 것은 딱 한번 뿐이랍니다.
인생에서 두 번의 시간은 반복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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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희--내가 꿈 꾸는 그 곳
내 생애 축제
먹콜리카--아름다운 세상
그럼 수고 많이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