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사무실 근처를 한번 휭 돌아보았습니다.
역시 봄은 바람과 오는지 바람은 좀 불긴 하더군요
근데, 여기저기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내가 좋아 하는 라일락, 진달레, 벚꽃, 노란 민들레....
나무마다 순이 여기저기 앞다투어 튀어 나오질 않나...
내리쬐는 따스한 했빛과 더불어
긴 터널의 겨울을 지나 봄의 힘찬 부활을 느낄수 있는 그런 날씨더군요
꽃향기와 초록의 푸르름이 햇빛과 어울어져 마냥 맘이 기쁘게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인가요 ㅋㅋ
신청곡)
1. 원영배 - 거룩한 부활의 주님
2. 마제스티 - 세레나테
3. pbc - 날 지으신 이유
역시 봄은 바람과 오는지 바람은 좀 불긴 하더군요
근데, 여기저기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내가 좋아 하는 라일락, 진달레, 벚꽃, 노란 민들레....
나무마다 순이 여기저기 앞다투어 튀어 나오질 않나...
내리쬐는 따스한 했빛과 더불어
긴 터널의 겨울을 지나 봄의 힘찬 부활을 느낄수 있는 그런 날씨더군요
꽃향기와 초록의 푸르름이 햇빛과 어울어져 마냥 맘이 기쁘게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인가요 ㅋㅋ
신청곡)
1. 원영배 - 거룩한 부활의 주님
2. 마제스티 - 세레나테
3. pbc - 날 지으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