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아름다운 부활 최선을 다해서 성가로써 찬양하는달...사랑하는 아들요한이 신입복사를 2개월동안 매일매일 미사다니고 4월 마지막주면 착복식을 하는달...그리고 내일 저의 반쪽(요셉)신랑이랑 me갑니다..이모든일이 무척이나 행복하답니다.. 저 이정도면 정말 행복하고 축복받은거 맞죠!!!ㅋ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넘좋네요.^^*나의사랑 나의 하느님... 오늘 하루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