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신청합니다

by 앤아녜스 posted Apr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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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의 기원


이순신 장군이 하루종일 바다 위 전장에서 싸우고 돌아와 막 주무시려고 하는데

부하가 말하길...

“장군! 오늘은 일기를 안쓰고 주무실 건가요?”

너무 피곤한 이순신 장군께서 말씀하시길...

“오늘은 귀찮다, 난중에 쓸란다.”

그래서 ‘난중일기’가 되었다는 전설이....



팬티 입은 개구리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을 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도 모두 벗고 놀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 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팬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 라고 물었다.

팬티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말했다. “전 때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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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 - 그날 잊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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