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음알이 잘 듣고 있습니다.^^

by 토토로 posted Apr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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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린 봄비에 논과 밭이 해갈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당 신부님께서 일주일간 피정을 들어가셨습니다.
서품식때 신부님께서 부르셨다는 알퐁소 신부님이 좋아하시는
신상옥의 임쓰신 가시관과 / 깔릭스의 -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그리고 가요 한 곡 조관우의 꽃밭에서'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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