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린 봄비에 논과 밭이 해갈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당 신부님께서 일주일간 피정을 들어가셨습니다.
서품식때 신부님께서 부르셨다는 알퐁소 신부님이 좋아하시는
신상옥의 임쓰신 가시관과 / 깔릭스의 -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그리고 가요 한 곡 조관우의 꽃밭에서' 청합니다.
본당 신부님께서 일주일간 피정을 들어가셨습니다.
서품식때 신부님께서 부르셨다는 알퐁소 신부님이 좋아하시는
신상옥의 임쓰신 가시관과 / 깔릭스의 -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그리고 가요 한 곡 조관우의 꽃밭에서'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