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비오고 바람 불고, 간판들은 흔들리고 요란한 봄비가 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길을 비추는 등불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말라.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밝힌 빛의 도움으로 자기 길을 찾으려는 사람이 있거든 그에게 가까이 다가서라.---칼릴 지브란 많이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가르치려 하는 사람도 잘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사람도 무식하면서 용감한 사람도 다 교만입니다. 신청곡 사랑의 이삭줍기--목련이 진들 주모경 안들님 바람에 안 날라 가도록 주머니에 동전 많이 넣고 다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