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이렇게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인 것 같습니다.행복,그건 바로 이 자리에 이렇게 있나봐요 ㅎㅎㅎ청곡합니다.살레시오수녀회 : 아무것도 너를박우곤 알렉시우스 : 당신께박우곤 알렉시우스 : 주님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