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by 안바오로 posted Apr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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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갑니다.

안녕하세요.
참으로 바쁘고 피곤한 하루입니다.
천사님도 잘 계신거죠?^^
일주일이 참 빨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신청곡은 며칠전부터 생각해놨던
바오로딸수녀님이 부른
님의 뜻이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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