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상쾌한 비 그친 주말 아침 입니다.

by 아리솔 posted May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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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시간이군요.
텃밭에 나가려다 잠시 들러보았는데
역시 반가운 안들님 음성이 저를 눌러 앉히네요.

여긴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또 밤새 약한 비가 내린듯 한데
지금은 그쳤네요.
그 덕에 온 주위가 더욱더 파랗게 되어 있어요.
아름드리 큰 나무들이 뒤질세라
파란 옷 입히랴 분주한 모양이에요.
너무 상큼해보이고 기분좋아서
지금 감상하는 중입니다. 

성가를 들으며
커피한잔을 앞에 놓고 앉아  ......


내마음의 고백 3집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내곁에 계신주
장기하와 얼굴들 -     느리게 걷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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