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신청합니다

by 앤아녜스 posted May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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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디 맑은 오월, 성모님의 달,,,
모두같이 성모님께 장미다발을 바쳐보아요,
어머니가 환희 웃으시도록..

성가신청합니다

아도나이 - 해변에서
갓등중창단 -햇살속에서
사랑의 날개3 - 행복의 웃음 가득한 세상
해밀 - 비온 뒤 맑게 갠 하늘
어부들 -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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