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향기님~~~

우리의 가슴속에는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고 싶은 마음과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지만
대부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고 싶은 사람은
뭔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특별함을 찾고 분별만 하다 보니
기회를 잃어버렸고 많은 세월이 흘러가버렸습니다.
이제 표현해보고 싶고, 소중하게 대해보고 싶고,
존중해보고 싶은 그런 소중한 마음을 쓰십시오.

그 마음을 씀으로서
자기 자신이 소중해지고 존중 받을 수 있습니다.
분별하지 말고 특별한 사람을 찾지 마십시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고 존중해야 될 사람입니다.
- '가장 소중하고 존중해야 될 사람'-

가장 소중하고 존중해야 될 사람은
바로 부모님이 아닐까요?ㅋ
곧 어버이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왠지 이글을 마음에 와닿는것 같아요~^^

성가 신청곡으로는
누군가널위하여
어부들 - 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