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가 신부님 또 왔습니다.

by 못난이 posted May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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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갖는 휴식 시간을 성가를 들으며 보내고 있으니
더 없이 행복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곳을 찾는 성가식구들이 많이 있나 봅니다.
생활성가 가사 하나하나를 듣고 있으면  
주님을 향한 기도를 자연히 하게 되니 기쁨이고,
성가부르는 분들의 음성에 빠져드니
그또한 더없는 기쁨입니다.

오늘은 묵상을 잠시 했습니다.
제 주위에 있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납니다.

H씨, 그녀는 항상 웃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공동체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팔걷어 부치고 봉사를 합니다.
P씨, 그녀는 모든 궂은일은 도맡아 하면서 끝마무리까지 일사천리로 모두 해치워 버립니다.
A씨, 그녀는 공동체에 물질적인 도움을 서슴치 않고 주려고 항상 준비를 하고 물어 옵니다.
L씨, K씨, S씨 등등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이 납니다.

항상 즐겁게 봉사를 해주시는 위의 분들과 함께
신청곡을 듣고 싶어서
한곡 신청 합니다.

캐도릭 성가집 175장 이보다 더큰 은혜와
김정식 로제리오님 수녀
내마음의 고백 3집 사랑합니다
 
미리 신청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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