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벌써 라일락이 피고 흐뭇한 향기가
오월의 하루를 향기롭게 시작하게 합니다.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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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
---좋은 생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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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그 푸른 기쁨
고해소에서
엄정행-목련화
그럼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