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 녹색의 시작이 연두임을 아는가요?~ 뒷마당 주목나무 가지 끝에는 연두색 새순이 버들강아지모양 매달려있네요 멀리보이는 산자락이 분홍빛 저고리 연두빛 치마를 입은 새색시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아마도 무뎌진 내마음에도 성가와 함께 봄이 스쳐지나가는것이 아닐까요? 성모성월, 청소년의 달,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 등등 이 아름다운 오월을 어찌 말로다 표현 할수있을까요? 아름다운 연두빛 오월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성모님과 침할수 있는 묵주를 잡고 조용히 나홀로인 시간이 많아지는 한달이 되기를 바라네요 방송 감사하며 가톨릭성가 20% = 244번 성모의 성월 생활성가 40% = 이노주사 소원, 연광흠신부님 믿음 가요 20% = 예민 어느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팝 20% = 퀸의 바이시클 사알짝 복잡하게 그러나 룰을 지키는 신청 받아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