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길지 않은 그때를 기억하며.....

by 미셸가타리나 posted May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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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함을 알면서도 때로는 그 시간들이 당연히 주어지는 시간이라고 여겨지기도 하는 거 같아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그 시간에는 늘 신청곡을 하고 방송을 듣고 위로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곤 했는데...

그때의 뜨겁던...그리고 소중했던 시간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셔서...이렇게 신청곡을 올리게 되었어요 ^^

늘 감사해요...저희가 뜨겁게 감사했던 그 시간들을...그리고 지금또한 그런 시간들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요....

예수님께서는 늘 비아님을 통해서...저희에게...감사하라고...사랑하라고.....내가 너희를 참 많이 사랑한다고...

내게 와서 쉬라고 말씀해주시는 거 같아요...

늘 감사하고 따뜻한 방송 감사해요~~

서스안젤로의 축일과 생일을 비아님의 목소리를 통해 축하해주고 싶어서......
얼마전에 정말 대단한 일을 한....꽃미남 아들을 출산한 안자영 크리스티나언니를 위해....
또한 비아님의 따뜻한 방송에 감사드리며...신청곡 합니다. ^^

-For-감사해
-이상은-둥글게
-이노주사4집-비전

비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emoticon

?Who's 미셸가타리나

미셸과 서스의 달콤함 주님의 시간 매주 수요일9시-새벽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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