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신청합니다

깜깜한 이밤에
세찬 빗소리가 들립니다.
내일도 비가 오려나?
몸과 마음이 찌부둥한 하루 였어요.

일찍 일 마치고 집에와 한숨 푹 자고나니
한결 기분이 상쾌하네요.
역시 활기찬 성가방에 들어와
참여하는 기분 또한 상쾌하구요

신청곡 은
*. 나무자전거 -하늘의 여왕
*.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 너의 고운 미소지으며

아직 들어보지 못한 곡이라서 신청해봅니다.
생활성가정보에서 찾았어요.

비아님 방송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