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편지,,

by 들풀알비나 posted May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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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매 번 하는 말 지겨울 것 같아서 짧게 쓸려고 엽서로 대체~~쓩~
그래도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은혜 감사 합니다,,,,,Thanks
아직 돈은 안 벌어서 " 보약" 은 못 해 드리공  ^^ 하핫~
 대신 ,,,전 재산 털어 꽃을 ...조금한~것도 드럽게 비싸졌네용,,,ㅠ,ㅠ
몇일 동안 이쁘게 키워죠요잉~~
그리고 아빠는 술 좀 그만 드시고 우리 가족 모두 살 뺍시더~!!!
올해도 더 건강 하시기를~~!!!!"   사랑합니다"


  ㅋㅋ,,,,,,고 2,딸 글 솜씨에요...
그래도 행복해서 울었답니다,,,
참새 아이나 우리 아이  다 다 효자,,,효녀랑께...ㅋㅋㅋ..
내 노래 알죠?????...ㅋㅋㅋㅋ
마  암 거이나 틀어 주이소,,,,
참새님,,,수고 하고,,고맙습니다,,,
사랑함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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