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신없이 바빠신 일을 핑계로
주일미사도 드리지 않고, 나태한 생활을 했었습니다.
퍼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일 하는 곳 바로 코앞이 성당이라서,
잠시 저녁 시간을 빌어 저녁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성가책을 보다 보니,
옛날에 참 좋다~라고 들었더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씨제이님, 여건이 되신다면 성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고인의 기도"
주일미사도 드리지 않고, 나태한 생활을 했었습니다.
퍼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일 하는 곳 바로 코앞이 성당이라서,
잠시 저녁 시간을 빌어 저녁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성가책을 보다 보니,
옛날에 참 좋다~라고 들었더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씨제이님, 여건이 되신다면 성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고인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