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님, 단비 같은 방송 감사합니다.

by 촌사람 posted May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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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안들님께서 단비내리는 날

단비 같은 방송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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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비가 오지 않아 메말라가는 고통은

나무로서는 시련입니다

사람에게도 그런 시련이 있습니다.


나무에 풍성한 열매가 맺는 것은

나무에게는 축복입니다.

사람에게도 그런 축복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조금 더 성숙되기 위한 훈련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시련을 통해서 고통의 의미와

열매가 주는 풍성한 축복의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땀 흘리지 않고, 인내 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의 가치를 가볍게 생각하고

살지 않기를 바라시는 뜻일 겁니다.


그래서 목마른 시련도

열매처럼 풍성한 축복도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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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고인의 기도

비 오는 거리--이승훈

그럼 단비 같은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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