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향기님....

by 홍송 posted May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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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슬플때를 위하여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하여 있는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것이기도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10원짜리 동전을 줍지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것을 쌓지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에서***

하늘향기님~
오늘은 가슴이 너무 아팠던 하루였습니다.
친구가 어떤 사람으로 인해
무척이나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위로의 말밖에 해 줄 말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그 친구가 상처를 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성가신청으로는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드리네.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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