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성가를 맘껏 듣고 싶었고 교회분들이 거리에서 생활성가를 부를때면 성당도 저런 활동을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옆동네 장위동 청년성가대분들이 미사끝나고 성당입구에서 부르시는 모습에 너무 반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 인터넷을 헤매면서 찾았는데 이렇게 쉽게 이곳에 들어올수 있게 되었으니 오늘은 정말 좋은날이죠?
첫날이라 일하면서 들어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 여기저기 들러볼께요.
좋겠다 생각했는데 옆동네 장위동 청년성가대분들이 미사끝나고 성당입구에서 부르시는 모습에 너무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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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라 일하면서 들어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 여기저기 들러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