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님 오랫만에 신청하네요~

by 마리안느 posted May 12,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5월엔 행사가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빨리 가는 듯 합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아빠의 생신입니다.
미리 축하드리려고 주말에 동생과 신랑과 함께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든든한 버팀목과도 같았던 아빠의 얼굴에도 어느새 깊은 주름이 지고...
늘 건강하실 것 같았던 몸도 바싹 야위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아직 아버지란 말보단 아빠가 더 정겨워요ㅋㅋ)

아빠를 위해 신청합니다.
워킹-축복송
이노주사-Shout
더 프레즌트- 두려워하지 말라

세곡 신청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